정산 원리
직거래·도매시장·온라인 판매 손익 비교 예시
감자 10kg 50상자를 직거래, 도매시장 위탁, 온라인 몰로 팔 때 매출·수수료·포장·운송비·감모를 같은 식에 넣어 예상 이익과 손익분기 판매가를 비교하는 가상 예시입니다.계산식
- 판매 가능 수량 = 출하 수량 × (1 − 감모율)
- 예상 이익 = 판매 가능 수량 × 판매가 × (1 − 수수료율) − 공통 비용 − 출하 수량 × (포장재 + 운송비) − 기타 경로 비용
- 손익분기 판매가 = (공통 비용 + 포장·운송비 + 기타 경로 비용) ÷ (판매 가능 수량 × (1 − 수수료율))
내 숫자로 세 경로 비교하기
공통 비용과 경로별 판매가·수수료·감모·포장·운송비를 넣으면 예상 이익과 상자당·kg당 손익분기 판매가를 계산합니다.무료 계산기 열기공통 조건: 10kg 50상자, 공통 비용 740,000원
생산비 620,000원, 선별 인건비 80,000원, 기타 40,000원을 더한 740,000원은 어느 경로로 팔아도 같으므로 세 경로에 똑같이 들어갑니다. 상자당 실중량은 10kg로 둡니다.
경로별 가정
포장재와 운송비는 상자당 금액이고, 감모·반품된 상자에도 이미 들었다고 봅니다.
| 항목 | 직거래 | 도매시장 위탁 | 온라인 몰 |
|---|---|---|---|
| 판매가 (상자당) | 28,000원 | 21,000원 (예상 낙찰가) | 31,000원 |
| 수수료 | 0% (계좌이체) | 7% (청과부류 법정 상한) | 12% (판매·결제 합계 가정) |
| 감모·반품 | 3% | 2% | 5% |
| 포장재 (상자당) | 2,200원 | 1,600원 | 2,600원 |
| 운송·택배 (상자당) | 5,000원 | 2,000원 | 4,000원 |
| 기타 경로 비용 | 20,000원 (배달 연료) | 0원 | 30,000원 (광고) |
한 줄씩 계산한 결과
도매시장 예: 판매 가능 수량 50 × (1 − 0.02) = 49상자, 매출 49 × 21,000원 = 1,029,000원, 수수료 1,029,000원 × 7% = 72,030원, 포장·운송비 50 × (1,600원 + 2,000원) = 180,000원입니다.
| 항목 | 직거래 | 도매시장 위탁 | 온라인 몰 |
|---|---|---|---|
| 판매 가능 수량 | 48.5상자 | 49상자 | 47.5상자 |
| 매출 | 1,358,000원 | 1,029,000원 | 1,472,500원 |
| 수수료 | 0원 | 72,030원 | 176,700원 |
| 포장·운송비 | 360,000원 | 180,000원 | 330,000원 |
| 기타 경로 비용 | 20,000원 | 0원 | 30,000원 |
| 총비용 (공통 740,000원 포함) | 1,120,000원 | 992,030원 | 1,276,700원 |
| 예상 이익 | 238,000원 | 36,970원 | 195,800원 |
| 이익률 (매출 대비) | 17.5% | 3.6% | 13.3% |
| 손익분기 판매가 (상자당) | 23,093원 | 20,189원 | 26,316원 |
| 손익분기 판매가 (kg당) | 2,309원 | 2,019원 | 2,632원 |
결과를 읽는 법
직거래가 가장 많이 남지만 50상자를 모두 직거래로 팔 수 있다는 가정입니다. 30상자만 직거래로 팔리고 나머지를 도매시장에 낸다면, 경로별로 수량을 나누고 공통 비용도 수량 비율로 나눠 따로 계산한 뒤 더하세요.
도매시장은 판매가 여유가 811원(21,000원 − 20,189원)뿐입니다. 낙찰가가 4% 가까이만 낮아져도 손실로 바뀝니다. 온라인은 판매가가 가장 높아도 수수료 12%와 택배비 때문에 손익분기가 26,316원이라, 2만 6천 원대로 할인하면 남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.
숫자에 없는 것도 있습니다. 주문 응대·포장에 드는 내 시간, 대금이 들어오는 시점, 반품 분쟁, 낙찰가의 변동은 경로를 고를 때 따로 따져 보세요.
내 숫자로 바꿔 계산하기
계산기 첫 화면에서 ‘감자 10kg’ 예시를 누르면 이 글과 같은 숫자가 들어갑니다. 판매가·수수료·택배비를 내 거래 조건으로 바꾸면 결과와 대입한 계산 과정이 바로 바뀌고, CSV로 저장하거나 인쇄할 수 있습니다.
빠뜨리기 쉬운 항목
- 경로별 판매가를 같은 규격·등급 기준으로 넣었는지
- 택배비를 누가 내는지 확인했는지(구매자 부담이면 0)
- 도매시장 위탁수수료를 확인한 요율 또는 법정 상한으로 넣었는지
자주 묻는 질문
직거래가 항상 유리한가요?
아닙니다. 계산기의 ‘복숭아 4kg’ 예시처럼 택배 파손이 많은 품목은 같은 가정에서도 도매시장이 더 남을 수 있습니다.
여러 경로로 나눠 팔면 어떻게 계산하나요?
경로별로 팔 수량을 정하고, 공통 비용을 수량 비율로 나눠 경로마다 따로 계산한 뒤 이익을 더합니다.
범위와 한계
- 한 번의 출하를 세 경로로 팔았다고 가정한 산술 비교입니다. 실제로 그 물량이 그 값에 팔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- 대금이 들어오는 시점, 반품 분쟁, 주문 응대에 드는 내 시간, 세금과 보조금은 숫자에 넣지 않았습니다.
- 실제 수수료율은 도매시장법인·온라인 몰 판매자센터, 택배비는 계약한 택배사에 확인하세요. 이 글은 경영·세무 자문이 아닙니다.
출처
도매시장 위탁수수료 7%는 청과부류의 법정 최고한도를 그대로 넣은 값입니다. 그 밖의 판매가·수수료·비용은 모두 설명용 가정입니다.
다음 계산으로 이어가기
계산 뒤 기록할 것
계산 기준일, 품목·규격, 수량·단가, 각 비용의 근거와 실제 입금액을 함께 저장하세요. 계산기 결과는 CSV로 저장하거나 인쇄할 수 있습니다.